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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열화상카메라전문가 그룹 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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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뉴스] 티비티(주), 군 병력 투입 초소를 대체할 열화상 감시 카메라 기업
티비티(주)는 열화상 감시 카메라를 통해 군 병력 투입 초소를 대신할 수 있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군 작전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첨단 열화상 기술로 군 초소 안전성 강화티비티는 자사의 첨단 열화상 감시 카메라를 통해 군 초소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카메라는 야간 감시와 저조도 환경에서 인간과 차량을 인식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하여 병력의 안전을 확보한다.열화상 카메라는 일반 카메라와 달리 열신호를 감지하여 대상의 온도를 분석함으로써, 어두운 환경이나 저조도 조건에서도 적군이나 불법 침입자 등을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병력 투입 초소에 비해 인력 소모를 줄이고, 더욱 신속하게 위협을 탐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군 병력 투입 초소 대체 가능성 제시기존 군 병력 초소는 인력과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티비티의 열화상 감시 시스템은 무인 감시와 자동화된 경고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병력 투입 초소를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시스템은 초소의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병력의 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감시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티비티 관계자는 “열화상 감시 카메라 시스템은 군의 전략적 자원을 최적화하고, 중요한 경계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군은 효율적으로 자원의 배치와 작전 수행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위협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티비티 관계자는 “서울 ADEX 와 파리 Milipol 같은 주요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하여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이며, 방위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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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뉴스] 티비티(주), 서울 ADEX 2025 전시회 참가
선도적인 열화상 기술 기업 티비티 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서울 ADEX 2025 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아덱스는 1996년 ‘서울 에어쇼’ 로 출발해 2009년 지상방산 분야까지 통합해 홀수년 10월에 열리고 있다. 최첨단 군사 시스템과 첨단 기술 공개참가 업체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차세대 군사 시스템과 혁신적인 방위 기술을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 기술, 인공지능(AI) 기반의 군사 시스템, 스마트 전투체계 등 최신 기술을 선보여 방위산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할 계획이다.티비티는 전 세계적으로 열화상 카메라 및 모듈 제조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기업으로, 이번 ADEX 에서 안티드론 시스템 EO/IR 카메라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일 예정이다.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및 협력 강화티비티의 관계자는 "서울 ADEX 는 방위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전 세계의 중요한 방위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위한 중요한 기회" 라며, "이번 전시회는 우리가 세계 방위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티비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아시아 및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국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방위 산업과의 협력 강화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서울 ADEX 2025 에 참석하는 티비티는 혁신적인 기술과 첨단 군사 시스템을 통해 방위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전략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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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뉴스] 문화재 보호의 새로운 눈, 열화상 카메라
문화재를 위협하는 위험들문화재는 우리의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는 소중한 유산이다. 침입이나 무단 접근, 화재 등으로 훼손될 경우 복구가 어려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전통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존하려는 책임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티비티의 기술로 문화재를 지킨다티비티는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문화재 보호를 위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카메라는 구역을 세밀하게 설정하여 침입 감시가 가능하고, 침입 발생 시 즉각적인 알람을 통해 관리자가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화재 발생 시 열화상 카메라가 불꽃이나 고온 발열을 즉시 감지하고 경고 알람을 울려 초기 단계에서 조기 화재 대응이 가능하다. 이는 단순 경고를 넘어서, 문화재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방 감시 역할을 수행하는 셈이다.다양한 현장 적용 가능성이 솔루션은 국립박물관, 고택, 사찰 등 인적 접근이 제한되거나 구조가 복잡한 문화재 현장에서 특히 유용하다. 전통 목조 문화재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으므로, 실시간 감지 및 대응 체계는 필수적이다.또한, 문화재 주변에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야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도 열화상 기반 탐지 시스템은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가능하며, 관리자에게는 높은 경각심과 효과적인 대응 수단이 제공된다.티비티가 제안하는 문화재 보호 솔루션문화재 침입이나 화재는 단순한 사고를 넘어, 우리의 문화적 기억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열화상 카메라의 구역 설정 기능과 침입·화재 동시 경고 기능은 이러한 위험을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티비티의 열화상 카메라 솔루션은 침입자 탐지와 초기 화재 경보를 동시에 지원하여 문화재 현장에 신뢰성 높은 보안과 안전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문화재 보존과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