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TBT EO/IR 시스템으로 24시간 항만 감시 강화
TBT는 최근 인천항만공사의 항만 보안 고도화 사업에 대표 제품인 TMS-20M EO/IR 시스템 3기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프로젝트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천항의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주 · 야간 연속 감시와 악천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상황 인식이 가능한 스마트 항만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최근 항만 보안은 단순 CCTV 감시를 넘어 선박, 차량, 침입자 등 다양한 위험 요소를 장거리에서 신속하게 탐지하고 대응하는 체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TBT의 TMS-20M EO/IR 시스템은 고배율 EO 카메라와 고성능 열영상카메라를 통합하여 주간에는 선명한 광학 영상을, 야간과 안개·비·연기 환경에서는 열영상을 활용한 빈틈없는 감시 성능을 제공합니다.
이번 구축은 TBT의 EO/IR 기술이 국가 항만 보안 분야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스마트 항만 및 국가 기반시설 보안시장 확대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수·광양항 안티드론 방호체계 구축을 통한 국가 핵심 항만 보호
TBT는 최근 여수·광양항 항만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 사업 에 TMS-20 EO/IR 시스템과 600mm NYX 냉각식 열영상모듈 공급을 확정하며, 국내 항만 방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여수·광양항은 국가 물류와 에너지 산업을 책임지는 국내 대표적인 국가관리항만으로, 최근 드론을 이용한 불법 촬영과 시설 침입,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감시체계 구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서 적용되는 TBT의 EO/IR 시스템은 장거리 탐지와 고정밀 표적 추적 능력을 기반으로 레이더, RF 탐지장비 등과 연동되어 드론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지
원합니다.
특히 함께 공급되는 600mm NYX 냉각식 열영상모듈은 장거리에서도 높은 해상도의 열영상을 제공하여 야간이나 악천후에서도 안정적인 탐지 성능을 구현하며, 국가 중요시설 보호를 위한 핵심 센서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는 TBT가 단순한 열영상카메라 제조기업을 넘어 통합 EO/IR 기반 안티드론 감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AI 기반 EO/IR 기술로 진화하는 안티드론 시스템
최근 세계 각지의 분쟁과 국가 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한 불법 드론 침입 사례가 증가하면서, 드론은 더 이상 단순한 취미용 비행체가 아닌 새로운 보안 위협 요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공항, 항만, 발전소, 군사시설 등 국가 핵심 기반시설에서는 드론을 조기에 탐지하고 신속하게 식별·추적할 수 있는 안티드론 시스템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EO/IR 카메라는 레이더와 RF 탐지장비가 포착한 표적을 최종적으로 식별(Identification)하고 지속적으로 추적(Tracking) 하는 핵심 센서로서 안티드론 시스템의 '눈(Eye)' 역할을 수행합니다.
TBT의 TMS-20 시리즈는 고성능 EO 카메라와 열영상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장거리 감시 성능은 물론, AI 기반 객체 인식 및 자동추적(AI Auto Detection & Tracking) 기술을 적용하여 드론, 차량, 선박, 사람 등 다양한 객체를 실시간으로 자동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운용자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대응을 지원하며, 복합적인 감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 성능을 제공합니다.
TBT는 앞으로도 AI 영상분석 기술과 EO/IR 융합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공항, 항만, 국방, 산업시설 등 국가 중요시설의 안전을 책임지는 차세대 안티드론 및 통합 감시 솔루션을선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