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탐지·식별·추적부터 소프트킬·하드킬 대응까지 통합 기술 공개
㈜티비티(TBT Co., Ltd.)가 오는 9월 30일(수)부터 10월 2일(금)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東京ビッグサイト)에서 개최되는 '테러대책특수장비전 2026(SEECAT'26)'에서 통합형 안티드론 시스템을 선보인다.
지난 8월 SEECAT 참가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이번 전시에서는 TBT의 EO/IR 카메라를 중심으로 레이더, RF 스캐너, 재머 등을 연계한 기동형 안티드론 플랫폼과 AI 기반 표적 식별·추적, 소프트킬 및 하드킬 대응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탐지부터 대응까지, 통합형 안티드론 시스템
안티드론 시스템은 레이더와 RF 스캐너 등을 통해 공중의 드론을 탐지하고, EO/IR 카메라를 활용해 표적을 식별·추적한 후 상황에 따라 다양한 대응 수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TBT의 기동형 안티드론 플랫폼은 차량에 레이더, EO/IR 카메라, RF 스캐너, 재머 등을 통합해 도심 및 인구 밀집 지역과 같은 환경에서 신속하게 드론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AI 기술을 적용해 드론과 조류 등 유사한 형태의 비행체를 구분하고, 탐지된 표적을 신속하게 식별·추적할 수 있다. 실시간 상황 판단과 장비 제어, 자동 위협 수준 분류 및 관제 기능도 지원하며, 운용 환경과 고객 요구사항에 따라 차량 및 장비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EO/IR 기반 표적 식별·추적 기술
TBT의 EO/IR 카메라는 안티드론 시스템에서 탐지된 표적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식별·추적하는 핵심 장비다.
레이더 및 RF 스캐너와 연동해 탐지된 표적을 실시간으로 식별·추적할 수 있다. 기동형 플랫폼에서는 EO/IR 카메라를 통해 최대 2km 거리의 표적을 탐지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를 통해 탐지부터 식별·추적, 대응까지 이어지는 통합 감시 체계를 구현한다.
소프트킬과 하드킬을 아우르는 대응 기술
드론 대응 방식은 전파를 이용해 비행을 방해하는 소프트킬과 표적을 직접 무력화하는 하드킬로 구분할 수 있다.
기동형 안티드론 플랫폼은 재머 등을 활용해 드론에 대응하며, 하드킬 시스템은 탐지 레이더와 영상 식별 장치를 통해 표적을 확인하고 요격 드론을 활용해 직접 무력화한다.
특히 소프트킬 대응이 어려운 자폭 무인기 및 저고도 침투 드론에 대해서는 AI 기반 적외선(IR) 시커와 직접 충돌하는 방식으로 위협을 무력화할 수 있다.
TBT는 이번 SEECAT 2026을 통해 EO/IR 기반 표적 식별·추적 기술을 중심으로 탐지부터 대응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안티드론 기술을 소개하고,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보안 및 국가 중요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스 안내
**전시회명**: 테러대책특수장비전 2026 (SEECAT'26)
**날자**: 2026년 9월 30일(수) ~ 10월 2일(금), 3일간
**장소**: 일본 도쿄 빅사이트(東京ビッグサイト) 남전시동
**부스 번호**: 4H-35
**전시 품목**: 안티드론 시스템 (레이더, RF 스캐너, 영상 추적 EO/IR 카메라, 재머)